7월 국내여행지 추천 베스트 모음

7월 국내여행지 추천 베스트 모음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반강제적으로 일상과 단절된 생활을 지속하고 있으면서 성인 반절 이상이 코로날 블루를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각광 받는 곳으로 안전하게 힐링을 다녀오는 것도 좋겠습니다.

코로나에 찌든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에서 잠시나마 정신과 육체를 힐링 시키는 공간으로 떠난다면 7월 국내여행지 추천 안전한 여행이 보장될 것 같습니다.

 

 

 

느릿하고 순수한 감성 충만 간이역 구둔역 

구둔역은 일제강점기인 1940년부터 운행하다가 2012년 청량리~원주 간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인해 폐역 되었습니다. 이후 80여 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작은 역은 등록문화재 제296호로 지정되어 양평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기차가 달리지 않는 철길과 고즈넉한 역사의 풍경이 무척 감성적으로 남아있고 실외라서 2m 간격을 유지하며 연인을 위한 데이트 장소로 인기 있습니다. 

영화 <건축학개론>, 가수 아이유의 앨범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고 오래된 철길을 배경으로 인생사진도 건질 수 있는 7월에 가볼만한 국내여행지입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진도자연휴양림

명랑대첩과 진도아리랑으로 유명한 전남 진도에 거북선과 남도소리 등을 테마로 한 진도자연휴양림은 7월 국내여행지 베스트 10으로 안전하면서 힐링이 보장되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이곳의 특징은 숲과 하늘만 보이는 울창한 산림 속에 산림과 바다가 어우러진 도서형 휴양림으로 다른 휴양림과 전혀 다른 곳입니다. 진도의 역사·문화·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되어 7월 여행하기 좋은곳으로 시원하면서 쾌적합니다.

 

계곡이 있는 장안산 군립공원

전북 장수의 피서지 명소라면 단연 장안산 군립공원에 위치한 방화동가족휴가촌으로 여름 전라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으뜸입니다. 

 

해발 500m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고, 덕산계곡과 울창한 숲을 끼고 있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 제격입니다. 취사장,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오토캠핑장과 일반야영장뿐 아니라 방화동 자연휴양림이 계곡을 따라 자리잡고 있어 7월 국내여행지 추천 시원하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기도 합니다.

 

 

울산 울주군 자수정 동굴나라

7월 국내여행지 베스트 10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울산 울주 자수정 동굴나라는 동굴 내부가 깨끗하면서도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울산 울주 언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여름 경상남도 가볼만한곳 인기 여행지 으뜸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시원하고 서커스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시원하게 동굴에서 보트 체험도 가능합니다

 

연화산 도립공원과 연화계곡

경남 고성군에 있는 높이 524m의 연화산은 산과 산이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연꽃과 닮았다하여 연화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름 또한 향기로운 7월 국내여행지 추천 장소입니다.

 

옥천사를 가기 전에 저수지가 하나 있고 그곳에 주차를 하고 옥천사까지 걸어가면 그 길도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옥천사까지 차를 가지고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지만 여름에 저수지 둘레길을 시원하게 걸을 수 있고 비대면 여행지로 안전하므로 7월 국내여행하기 좋은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해바래길 - 인기구간

7월 국내여행지 추천 비대면 여행지로 안전한 남해바래길 인기가 많습니다. 남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면서 걸을 수 있는 남해 바래길은 제주 올레길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남해바래길은 부산갈맷길과 함께 남파랑길의 대표 인기 구간입니다. 남해 바래길 4코스 가운데 ‘고사리밭길’이 상당히 인기가 높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이 일품이라고 소문이 자자할 정도이니 7월 국내여행지 베스트 10으로 코로나 걱정없이 가족과 함께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파래소폭포

울산 근교 가볼만한곳으로 매우 유명한 파래소 폭포도 7월 국내여행지 추천 장소입니다. 여름에 신선놀음을 할 수 있는 계곡으로 알려진 장소입니다. 

 

폭포를 이루는 주위 계곡에는 여름철이면 더위를 식힐 수 있고 특히 삼림욕도 함께 할 수 있는 있어서 등산객들에게도 좋고 가볍게 계곡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여름 더위를 한꺼번에 날릴 수 있는 7월에 가볼만한 국내여행지입니다.

 

 

경주 파도소리길과 양동마을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서 여름이면 더욱 사랑받는 시원한 길이 경주 파도소리길입니다. 경주 양남면 하서항과 읍천항을 잇는 길로 드넓게 펼쳐진 청정 경주 동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파도소리길은 7월 국내여행지 추천 장소로 여러 가지 모양의 주상절리가 모여 있어 독특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옛스러움과 멋스러움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전통적인 양동마을도 7월 여행지 추천 파도소리길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2010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양동마을에는 수많은 고택이 즐비하여 감탄을 불러오며 소박하게 걷기 좋은 7월 가볼만한 여행지 입니다.